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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뜨게질 작품들자작글 게시판 2020. 3. 1. 01:41
털실 뜨개질 작품들 보면,
추운 날에도 마음은 따뜻해져요!
겨울의 날씨 항상 변화 많아도,
집안에서 털실 작품 보며 기뻐합니다.
집안 장식하는 털실 작품도 좋아하기에
털실 준비될 때 작품 만들어 봅니다.
크고 작은 털실 작품들 모두 곱기도 해서,
다 만든 작품으로 집안에 채우게 되죠,
뜨개질 하는 마음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속 마소로 사랑 고백해요!
털실 뜨개질 작품을 볼 때,
아침에 하루 여는 기분도 좋아요!
외출할 일이 없어 안 나갈 때도,
몸 녹이는 뜨개질 작품까지 만듭니다.
장갑부터 옷 모두 털실로 만들 수 있기에
필요할 때 틈틈이 뜨개질 해봅니다.
직접 만든 작품 여러 가지 모두 포근해서,
장갑과 머플러와 옷 걸친 기쁨이 크죠.
털옷같이 따스한 손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의 노래로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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