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
    자작글 게시판 2020. 3. 5. 01:43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해서 그래!

    너희가 살아가기 위해 고생하는 거 다 안다.

    땀 흘리며 살아가야 해서 지칠 수도 있지.

    지친 후에도 다시  털고 일어나는 이도 있지.

    몸까지 지쳐서 고생하는 이도 많아.

    몸이 고생한다고 낙심하는 사람도 있어.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내게 지친 몸 맡기거라.

    나 십자가에서 생명 버렸었기에 널 일으켜 줄 수 있어.

    지친 몸 이끌고 와도 받아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게 일어설 능력 주신 은혜  간직해요!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하는 거야!

    누구나 그리움 커지면 외롭게 되는 것이야.

    진심도 전하기 위해 말하는 거 쉽지 않아.

    힘든 고백을 잘 해내고 사랑하는 이도 있어.

    어떤 이는  고백하기  어려워한단다.

    고백이 어렵다고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내게 도움도  구하거라.

    나 외롭게 십자가 졌었기에 너를 도와줄 수 있는 거야.

    고백 어려워할 때 도움을 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새 힘주신 은혜 감격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려움이 많아도  (0) 2020.03.07
    작고도 고운 화초  (0) 2020.03.06
    찻잔 속의 좋은 향기  (0) 2020.03.04
    포근한 빛이 쏟아지면  (0) 2020.03.03
    반짝이는 아침 이슬  (0) 2020.03.0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