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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가로수길을 걷게 될 때,
나무의 작은 싹눈이 보여요!
항상 조용한 아침 맞이하게 되지만,
집에서 나와 가로수길 걷는 기분 좋습니다.
하루 시작하며 길을 걷는 거 좋기에
외출하는 날의 발걸음도 힘이 생깁니다.
힘을 내며 길을 걷는 아침 늘 즐거워서,
즐거운 마음이 또 웃음꽃 피게 하죠.
가로수 되는 나무들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의 미소 또 드려요!
아침의 가로수길에 다시 오면,
나무 아래의 싹들도 보여요!
외출하게 되는 날 아침에 길에 오면,
세성이 다시 깨어나는 모습 버여 기븝니다.
외출하며 길을 걷는 좋아하기에
아침의 풍경 보며 힘차게 또 걸어봅니다.
새싹 나오려는 풍경 항상 보기 좋아서,
그 좋은 풍경 본 느낌을 노래 부르죠.
작은 새싹도 자라게 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 노래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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