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모든 풍경 눈에 뜨이면,
혼자 들길 걷는 시간도 즐거워요!
꽃샘바람이 가끔 물어 옷깃 여밀 때도,
초록의 싹을 보면 마음 따뜻해집니;다.
새싹과 꽃망울 열린 꽃들 좋아하기에
집에 들어와서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한낮에 새싹의 봄꽃의 꽃잎 보면 기분 좋아서,
이 기분 그대로 하루 또 마무리하죠.
봄에도 미소 짓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미소 드려요!
봄의 모든 풍경 다시 볼 때면,
창문 열고 풍경 보아도 기쁨 와요!
아침에도 틈틈이 봄의 풍경 지켜보면,
꽃과 나비 보는 기쁨 노래하게 됩니다.
꽃잎 펼치는 꽃과 나비 어울리기에.
그 좋은 풍경 가슴에 새가며 기뻐합니다.
맑은 아침에 봄의 풍경 보면 새 힘이 살아나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죠.
봄의 풍경 자주 보게 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기쁜 노래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망울 터뜨리는 봄꽃 (0) 2020.04.14 너도 내 사랑 받길 기대하거라! (0) 2020.04.13 너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 이길 수 있어! (0) 2020.04.11 볼수록 어여쁜 봄꽃 (0) 2020.04.10 넌 항상 내 이름을 불러야 해! (0)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