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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운 나비자작글 게시판 2020. 6. 16. 01:56
하늘을 나는 고운 나비를 보면,
혼자서 길을 걸어도 즐거워요!
이젠 기온이 점점 올라가지만,
고운 나비 보면 미소 짓게 됩니다.
맑은 날 나는 나비도 곱기에
그 모습 마음에 담아둡니다.
마음에 담은 나비 모습 놓칠 수 없어서,
그림에 또 가득 채우죠.
나비에 고운 옷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노래로 고운 사랑 고백해요!
하늘을 나는 고운 나비를 볼 때,
아침에 그 모습 보기도 좋아요!
구름도 없는 맑은 아침이 올 때,
나비가 춤을 추는 모습 보입니다.
아침에 춤추는 모습 좋기에
나비를 본 느낌 글로 씁니다.
나비가 춤추는 모습 모두 아름다워서,
볼 때마다 가슴이 뛰죠.
춤추는 납지 키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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