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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빛 쏟아질 때자작글 게시판 2020. 11. 1. 02:10
하늘에서 빛 쏟아질 때,
한밤의 어두움도 사라져요!
가을밤의 달과 별들을 또 보면,
하루 종일 일한 후의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맑은 날 밤의 달과 별빛의 풍경 멋지기에
이 모습 볼 때마다 미소 짓습니다.
가을날 밤의 달과 별빛 더욱 고와서,
달과 별들의 빛 보며 기뻐하죠.
달과 별들의 빛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하늘에서 빛 쏟아질 때,
밝아오는 아침의 빛 보여요!
아침에 창문 밖의 햇빛을 보면,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기쁨도 살ㅇ납니다.
날씨 좋은 날의 햇빛도 모두 보기 좋기에
창문 밖을 볼 때마다 가슴 뜁니다.
가을의 아침 하늘빛도 아름다워서,
그 빛 보는 느낌을 또 시로 쓰죠.
밝은 햇빛도 비추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ㄲ 가슴에 새긴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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