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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식탁 앞에 앉으면자작글 게시판 2020. 12. 25. 01:16
나무 식탁 앞에 앉으면,
창문 밖의 풍경도 보게 되어요
날씨 또 추운 날 한낮에도,
식탁에 앉아 쉬면 추위 잊게 됩니다.
창문 밖의 풍경 보면 늘 즐겁기에
식탁에 앉아 차 마실 때도 살펴봅니다.
저녁때 식탁에 앉아도 편안해서,
풍경 본 후 그림 또 그려보죠.
집에서도 멋진 풍경 보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그림 또 드려요!
나무 식탁 앞에 앉으면,
아침에 하루 여는 기분 좋아요!
조용한 아침을 시작할 때,
식사 준비하며 다시 행복해합니다.
아침 식사하는 시간 역시 좋기에
그때의 느낌을 글에 또 채워봅니다.
직접 아침식사 준비해도 기뻐서,
기쁨을 시에 자주 올려보죠.
식사 준비하는 기쁨도 베푸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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