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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살 쏟아지면,
마음에서 계속 미소 피어나요!
이제 꽃들은 보기 힘들지만,
맑은 햇살 보면서 기뻐합니다.
햇살 받으며 걷는 즐거움 가득하기에
집안에서도 자주 걸어봅니다.
힘들었던 마음 햇살 보면 일어설 수 있어서,
마음 열고 크게 또 웃죠.
햇살 골고루 안겨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의 미소를 또 드려요!
반짝이는 햇살 내려오면,
가슴이 뛰면서 기쁨 살아나요!
어디서나 있는 햇빛 또 보면,
좋은 하루 시작하기 좋습니다.
집안의 꽃밭에서 햇살 봐도 기쁘기에
꽃밭에서 햇빛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마당을 걷는 기쁨이 새 힘 채워줘서,
가슴으로 노래 부르죠.
햇살로 가슴 감싸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향기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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