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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탁의 향기 퍼질 때,
온몸의 피곤한 느낌 사라져요!
겨울 날씨가 자주 변하지만,
식탁에 놓인 아침식사 변함없습니다.
아침에 식탁을 채우는 기쁨 크기에
식사할 상차림 차리며 행복해합니다.
식탁의 향기 맡는 기분도 좋아서,
그때마다 미소 피어나죠.
먹거리에 향기도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미소 드려요!
아침 식탁의 향기 맡으면,
그 향기가 가슴을 또 뛰게 해요!
아침에 먼저 일어났을 때도,
식탁에 좋은 음식 채우며 기뻐합니다.
가족과 아침 식사 함께 해도 좋기에
식사한 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향기 맡으며 먹는 느낌도 좋아서,
가슴에서 노래 살아나죠.
향기와 맛 다 선물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을 품은 시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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