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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담은 풍경화를 보면,
밝은 미소가 피어나요!
한낮에 지친 몸을 쉴 때에도,
고운 겨울 풍경화 보며 웃어봅니다.
잘 그려진 풍경화 보는 것도 좋기에
계절 가득 채운 그림을 자주 봅니다.
풍경화 보며 계절 생각하기 좋아서,
사계절의 이름 자주 부르죠.
고운 사계절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고운 사랑을 노래 불러 드려요!
계절 담은 풍경화를 볼 때,
아침 여는 기쁨도 와요!
맑고 조용한 아침을 또 열 때,
풍경화에 채운 계절을 또 봅니다.
계절마다 멋진 모습 가득하기에
그 모습 채운 풍경화를 좋아합니다.
맑은 아침에 풍경화 보기도 좋아서,
그때의 기쁨도 글로 또 쓰죠.
풍경화 보게 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귀한 사랑의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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