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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어여쁜 소리자작글 게시판 2021. 5. 12. 01:22
새들의 어여쁜 소리 들려오면,
그 소리 들을 때 평안 살아나요!
저녁 시간에 고운 소리 들을 때,
매일 사랑 품은 미소 피어납니다.
누가 들어도 새들의 소리 좋기에
그 소리 듣는 거 나도 좋아합니다.
작은 소리여도 새들 노래 고와서,
가끔 집 근처 숲에도 가게 되죠.
노래하는 새들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미소 드려요!
새들의 어여쁜 소리 듣게 될 때,
가끔 함께 노래를 불러보아요!
아침에 창문을 다시 활짝 열면,
마당에서도 고운 소리 들립니다.
새들의 소리 듣는 아침도 좋기에
그 소리 들은 느낌을 글로 씁니다.
새들 노래 매일 들어도 늘 기뻐서,
집안 미당에도 매일 나와보죠.
새들의 고운 소리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풍성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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