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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의 풍경 볼 때,
나뭇잎의 초록 빛깔 또 보여요!
나뭇잎의 여러 가지 모양 보면,
모두 다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나뭇잎 사이에 피는 꽃의 빛깔도 좋기에
이 꽃들과 나뭇잎 잘 어울립니다.
창문을 열 때마다 보는 풍경 모두 좋아서,
그 모습을 그림에 올리기도 하죠.
나뭇잎에 예쁜 모양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그림도 드려요!
창문 밖의 풍경 보면,
아침에 볼 때마다 가슴 뛰어요!
물감으로 채운듯한 풍경 볼 때,
그 모습 보고 다시 기뻐합니다.
아침 식사 준비하며 풍경 보는 거 좋기에
풍경 보는 기쁨이 다시 커집니다.
아침마다 풍경 보며 하루 열기도 좋아서,
기쁨을 새로 쓰는 시에도 올리죠.
꽃과 잎들 어울리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품은 진심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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