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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고운 소리가 들릴 때,
마음에서 즐거운 미소가 피어나요!
동네의 나무 심은 길을 걸어갈 때,
가끔씩 들리는 새들의 노래 좋습니다.
어디서나 새들의 소리 듣기 좋기에
고운 이 소리 들리면 미소 짓게 됩니다.
작은 새들의 소리도 듣기 좋아서,
이 좋은 소리 들릴 때마다 기분 좋죠.
여러 가지 새들의 소리 들려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환한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새들의 고운 소리가 들리면,
창문을 열고 들으며 아침 시작해요!
날이 밝아오며 햇빛이 쏟아질 때,
맑고 고운 새의 소리 들어봅니다.
아침에 새들의 소리 들어도 좋기에
좋아진 기분 그대로 하루 열게 됩니다.
어여쁜 새들의 소리 다 좋아해서,
고운 소리 듣는 기쁨 글에도 올리죠.
집에서도 새들의 소리 듣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 품은 시를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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