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풍경

여름날의 풍경 또 볼 때,

땀이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와요!

한낮의 더위가 온 땅을 채워도,

보기 좋은 나무와 꽃 보며 이겨봅니다.

길 걸으며 고운 풍경 보는 기쁨 크기에

마음에서 또 환한 미소 솟아납니다.

시원해 보이는 숲의 풍경도 좋아해서,

틈틈이 숲에도 찾아가 보죠.

시원한 빛깔 숲에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부드러운 사랑의 미소 드려요!

​

여름날의 풍경 보이면,

아름다운 빛깔 보게 되어 좋아요!

꽃과 나무와 새들의 모습 볼 때,

사랑스러운 모습 보며 행복해합니다.

아침에 창문 밖의 풍경 봐도 기쁘기에

가슴에서 기쁜 노래도 살아납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와 꽃과 새도 고와서,

고운 그 모습 보며 기뻐하죠.

나무와 새와 꽃 키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