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깔 고운 숲에 찾아올 때,
나무와 꽃 함께 보게 되어요!
아직 날씨 더운 한낮 될 때도,
숲의 꽃과 나무 보면 편안해집니다.
숲의 풍경 보며 쉬는 기분 좋기에
이때 마음속 미소 또 살아납니다.
바람이 살며시 숲에 와도 좋아서,
시원한 바람 맞이하며 걷기도 하죠.
숲에 시원한 바람 보내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빛깔 고운 숲에 오게 되면,.
열매들 익는 모습도 보여요!
맑은 날 숲에 또 찾아오면
열매 익는 모습도 보며 기뻐합니다.
고운 빛깔의 열매 향기도 좋기에
그 향기를 맡으면 가슴 또 뜁니다.
열매의 빛깔과 향기 다 좋아해서,
그 좋은 느낌도 글에 또 올리게 되죠.
숲에 좋은 향기도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노래 또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또 보이면 (0) 2021.09.07 나 네 심정 만져주니 (0) 2021.09.06 나 네 진심 다 알고 있어! (0) 2021.09.04 화분에 피어난 꽃 (0) 2021.09.03 나 네 이름도 잊은 적 없어! (0)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