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가을 열매

잘 익은 가을 열매 보게 되면,

빛깔 좋은 열매의 모습 보여요!

낮에 여전히 햇빛 강하게 쏟아져도,

그 빛 받은 열매 빛깔 곱게 익어갑니다.

고운 빛깔의 열매 있는 풍경 멋지기에

지켜볼 때마다 웃음 짓게 됩니다.

나무에 달린 열매의 빛깔도 좋아해서,

그림 그릴 때 화폭에 가득 채우죠.

가을 열매에 고운 옷 입히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 담은 그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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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가을 열매 앞에 오면,

깊고 부드러운 향기도 퍼져요!

식탁에 열매 담은 접시 올려놓을 때,

좋은 향기가 퍼지며 가슴 뛰게 합니다.

열매의 향기가 식탁도 가득 채우기에

아침에 자주 좋은 향기 마십니다.

식탁에 올린. 열매 향기도 좋아해서,

향기 맡은 기쁨 글에도 올려보죠.

열매에 좋은 향기도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남께 사랑 품은 시를 다시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