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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풍경을 보게 될 때,
날갯짓하는 나비 또 보게 되어요!
집안일한 후 쉬는 시간이 올 때,
열린 창문 밖의 꽃과 나비 봅니다.
한낮에 창문 열었을 때도 보기 좋기에
나비와 다른 풀벌레 있는 풍경도 봅니다.
좋은 빛깔의 꽃과 나비 잘 어울려서,
볼 때마다 웃어보며 기뻐하는 거죠.
꽃 옆에 나비 오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에 담은 사랑의 미소 드려요!
마당의 풍경을 다시 보면,
집안에서도 보게 되어 좋아요!
날이 밝아진 아침에 창문을 열 때,
작아도 고운 꽃과 나비 또 봅니다.
아침 햇살이 풍경 더욱 곱게 만들기에
창문 열고 볼 때마다 가슴이 또 설렙니다.
고운 꽃과 풀벌레 역시 보기 좋아서,
바람 없는 낮에 창문 자주 열게 되죠.
고운 풍경 매일 보이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노래로 또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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