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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빛 쏟아질 때,
땅 위의 여러 가지 풍경 보게 되어요!
혼자서 외출하며 길을 걸으면,
여러 가지 고운 꽃 보입니다.
고운 꽃들의 모습 자꾸 봐도 좋기에
고운 빛깔로 그림도 그려봅니다.
빛이 눈부시게 올 때 경치 잘 보여서,
그 모습을 그림에 올리며 기뻐하죠.
풍경 잘 보이게 빛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 고백 드려요!
푸른 하늘의 빛 내려오면,
환해지는 아침의 모습 보여요!
꽃들 위에도 빛이 또 쏟아질 때,
기쁜 노래 또 부르게 됩니다.
마당의 작은 풍경도 다 보기 좋기에
가끔 나와서 걷기도 하게 됩니다.
새와 나비가 있는 모습도 다 고와서,
좋은 풍경 본 느낌을 글에도 올리죠.
새와 나비도 보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하며 사랑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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