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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심 고백 내가 다 들어줄 개!
살아가는 중에 하던 일 힘들어질 때 있어.
잘하던 일 힘들어진다고 낙심하면 안 돼.
그런 과정 누구든지 거치고 가는 거야.
그걸 거부하고 자기 힘만 사용하면 더 어려워지지.
이때 어려운 일 생긴 거 내게 다 말해야 해.
내가 네 간구에 귀 기울이며 도와줄 거야.
나 너도 광야 생활 이기고 승리하길 원해.
어려워진 일 이기게 힘을 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참 승리의 기쁨 선물하신 은혜 또 감격해요!
네 진심 고백 내가 다 받아줄 게!
그리운 심정 고백하고 싶을 때도 온단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라.
진심 그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거야.
그걸 외면하고 사랑하길 거부하면 외로움 커지지.
그때 그리운 심정 모두 내게 고백하면 돼.
내가 네 고백을 들어주며 사랑 찾아줄 게.
나 너도 진심을 고백하고 사랑하길 원해.
그리운 심정 고백하게 해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참 사랑 이루도록 도우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