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

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 보게 되면,

거리에 빛 쏟아내는 하늘도 보여요!

아침에 거리를 다시 걷게 될 때,

많은 나무의 잎들 살펴봅니다.

단풍잎에 빛 비추는 모습 어여쁘기에

볼 때마다 밝게 웃어봅니다.

나무의 잎들에 빛 내리는 풍경 좋아해서,

외출할 때마다 보며 걷게 되죠.

아침에 매일 빛 비추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의 미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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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 다시 볼 때

창문 밖의 풍경도 보며 하루 열어요!

집에만 계속 있게 될 때에도,

마당의 고운 풍경들 보게 됩니다.

햇빛 받으며 마당 걷기도 좋아하므로

바람 없는 날에 또 와봅니다.

창문 밖의 멋진 풍경 매일 봐도 좋아서,

풍경 본 느낌을 글에 또 채우죠.

고운 풍경 매일 보이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품은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