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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빛이 하늘에서 쏟아지면,
여러 가지 풍경을 또 보게 되어요!
한낮에 동네 거리를 걷게 될 때,
햇빛 받으며 풍경 보는 기분 좋습니다.
나무에 빛 쏟아지는 모습도 보기 좋기에
단풍잎의 고운 빛깔 자주 살펴봅니다.
동네 어디서나 단풍잎 보아도 고와 보여서,
아름다운 그 빛깔 늘 생각나죠.
빛으로 나무 감싸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깊은 사랑의 미소 다시 드려요!
따스한 빛이 아침에 또 다가올 때,
집안까지 밝아지며 따뜻해져요!
아침에 또 창문으로 빛 내리면,
마당에 있는 나무와 꽃도 보게 됩니다.
꽃과 나무의 풍경 언제 봐도 아름답기에
창문 열고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가끔 마당에서 빛 받아도 가슴 따뜻해져서,
가슴에 품은 노래도 살아나죠.
빛으로 집안도 비추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고운 사랑 또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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