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아침이 오면

밝은 아침이 오면,

창문 밖의 하늘 또 보게 되어요!

바람이 불어 날씨 자꾸 춥게 할 때도,

어둠 걷힌 하늘빛이 온기 줍니다.

창문 밖의 햇살이 늘 온기 가득하기에

이 빛 쏟아지는 하늘 올려봅니다.

이 따스한 빛 비추는 아침의 기분 좋아서,

아침에 하늘의 빛 자주 보게 되죠.

빛으로 온기 채우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기쁨 담은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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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아침이 오면,

창문밖에 있는 꽃밭도 보아요!

이제 날씨 추워져 꽃들이 안 보여도,

꽃 피었던 꽃밭을 보며 아침 활짝 엽니다.

하늘 밝아지는 아침의 풍경 다 좋기에

바깥의 풍경 보면 가슴 또 뜁니다.

창문 밖을 보며 하루 여는 느낌도 좋아서,

아침마다 바깥 풍경도 살펴보죠.

빛으로 세상 밝히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 또 열고 사랑의 노래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