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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풍경을 보게 되면,
혼자 걷는 시간에도 즐거움 와요!
나뭇잎이 떨어진 나무를 보아도,
이 모습 보면서 미소 지어봅니다.
외출하는 날에 거리 걷기도 좋아하기에
거리에 있는 나무를 자주 살펴봅니다.
오후에 거리의 나무 풍경 보기도 좋아서,
바람 불 때의 거리도 걷게 되죠.
일 년 내내 나무 보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의 미소 담은 마음 드려요!
거리의 풍경 또 지켜볼 때,
가끔 나무 위를 나는 새들 보여요!
아침에 외출하며 거리 걷게 되면,
작은 새들이 나는 모습 보입니다.
날씨 맑은 날의 아침에 외출해도 좋기에
좋아진 기분을 노래로 또 불러봅니다.
아침에 외출하는 날에도 가슴이 뛰어서,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기도 하죠.
거리에 심은 나무 키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