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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침이 밝아오면,
밝아오는 거리의 풍경 또 보아요!
지난밤의 피곤이 쌓여 힘들었어도,
날이 밝아오면 모든 피곤 이겨냅니다.
누구라도 아침에 만날 때 반갑기에
거리 걷다 만나며 행복해합니다.
활짝 웃으며 아침 여는 기쁨 커져서,
이때 즐겁게 노래도 부르죠.
아침에 밝은 빛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기쁜 노래로 사랑 고백해요!
빛나는 아침이 또 열릴 때,
집안에서 하루를 열기도 좋아요!
창문으로 빛 쏟아지며 아침이 오면,
바깥의 풍경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사 매일 준비해도 기쁨이 크기에
가족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눕니다.
집안에서 아침을 시작해도 좋아서,
좋은 그 느낌 글에도 올리죠.
따스한 빛 안겨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