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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손에 어서 들어오거라!
사람들 손 가지고 살아가게 돼.
손이 크거나 작든지 양손 다 있단다.
내가 너희에게 두 손 가지게 한 것이지.
그 손 가지고 살아가며 최선 다해야 해.
세상에 도움 주는 일도 손 갖고 하는 거야.
두 손 힘들어할 때 내게 나오렴.
내 손으로 네 손 만지면서 회복시켜줄 게.
거친 손도 만지시는 사랑 눈부시니,
주님 능력의 손 내미신 은혜 늘 기억해요!
나의 두 손에 다기와 안기거라!
진심 말할 때도 손을 내밀게 돼.
표현하면서 양손을 다 내놓는 거야.
내가 네게 손으로 표현도 하게 했단다.
진심을 더 강하게 전할 때 그렇게 하면 돼.
사랑 고백도 그렇게 손을 같이 사용하지.
진심 말하기 힘들 때 내게 오거라.
내 손으로 네 손 감싸며 도움 되어줄 게.
작은 손 내밀게 하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품은 손 주신 은혜 또 기대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