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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피는 풍경화 보게 되면,
다시 한번 웃어보게 되어요!
바깥 날씨가 추울 때에도,
벽에 걸린 풍경화 보며 기뻐합니다
풍경화 속의 꽃들 아름답기에
볼 때마다 마음 따뜻해집니다.
꽃 핀 모습 생각할 때 기분 좋아져서,
그림 속의 꽃들도 다 좋아하죠.
그림 그리기 좋은 꽃 키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편안한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꽃들 피는 풍경화 살펴볼 때,
아침 기뻐하며 열게 되어요!
외출 없는 아침 열릴 때도,
풍경화 속 꽃들 보면 가슴이 뜁니다.
꽃 그린 풍경화 늘 봐도 좋기에
그 느낌을 노래로 불러봅니다.
그림 속의 꽃들 생각만 해도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게 되죠.
꽃들에 고운 빛깔 채워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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