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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손안에 어서 와야 해!
혼자 결정해야 할 일 많은 거야.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 있어.
네가 해야만 할 일 알기 힘들 때 있지.
가진 세상 능력 부족해도 좌절할 것 없어.
자기 힘 믿고 일만 하다 믿음 놓치기도 해.
난 네가 믿음 갖고 일하는 인생 되길 원해.
그래서 내 손으로 네 할 일 열어주는 거야.
어려운 결정 풀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살아가는 능력 안기신 은혜 또 감탄해요!
내 사랑의 손안에 꼭 잡히거라!
그리운 심정엔 사랑 있는 거야.
그 사랑 표현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진심 전하는 거 어려워도 꼭 해야 해.
말하는 능력이 서툴러도 절망할 것 없어.
듣기 좋은 말만 하려다 사랑 놓칠 수 있지.
난 네가 진실한 사랑하는 기쁨 갖길 원해.
그래서 내 손으로 네 심정 만져주는 거야.
진심 고백하게 도우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찾게 이끌어 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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