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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올라오는 밭에 올 때,
초록 잎의 빛깔 또 보아요!
꽃밭에 싹트며 꽃 피려 할 때도,
작고도 고운 꽃과 새싹 보게 됩니다.
키 작아도 빛깔 고운 꽃 좋아하기에
꽃 피며 싹 트는 꽃밭 늘 생각납니다.
꽃과 새싹의 빛깔 잘 어울려서,
그림 그리기도 좋은 거죠.
새싹과 꽃에 고운 빛깔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담은 그림 또 드려요
새싹 올라오는 밭을 보면,
매일 자라는 모습 보여요!
햇살이 꽃밭에 쏟아져 내려올 때,
꽃과 새싹이 더욱 잘 자라게 됩니다.
새싹 커지며 다른 꽃도 피게 히기에
마당의 꽃밭에 틈틈이 물 뿌립니다.
싹트며 봄꽃 피는 풍경 멋져서,
그 모습 볼 때마다 기뻐하죠.
꽃과 새싹을 물로 적셔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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