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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무지개가 떠오르면,
일곱 빛깔의 그 빛 보게 되어요!
비가 스쳐 지나고 무지개 떴을 때,
고운 일곱 빛깔 보며 또 웃어봅니다.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보기만 해도 좋기에
하늘에 무지개 뜰 때 보게 됩니다.
무지개 볼 때마다 마음 즐거워져서,
즐거운 마음 모아 노래하죠.
무지개에 고운 빛깔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노래로 전해 드려요!
고운 무지개를 바라볼 때,
가슴 뛰면서 기분 좋아져요!
아침에 무지개가 다시 올라오면,
그 모습 보는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하늘의 무지개 언제 보아도 아름답기에
고운 일곱 빛깔의 이름 써봅니다.
무지개 볼 때마다 가슴이 또 뛰어서,
그 때의 느낌 시로 쓰게 되죠.
하늘에 무지개 뜨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 품은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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