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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 창문으로 들어오면,
푸른 하늘과 바깥 풍경 보여요!
낮에도 꽃과 잎에 빛 또 내릴 때,
여러 가지 풍경 또 살펴봅니다.
비 그친 후의 하늘 빛깔도 곱기에
하늘 아래의 풍경 보며 기뻐합니다.
밝은 빛 온 땅에 내릴 때 좋아서,
빛 쏟아지는 나무와 꽃 또 보게 되죠.
빛으로 어둠 씻어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의 기쁨 올려 드려요!
환한 빛 창문으로 쏟아질 때,
집안도 다시 밝고 포근해져요!
밖에 전혀 나가지 않을 때도,
빛 받아 밝은 아침 맞이합니다.
빛이 집안을 밝혀주는 거 좋기에
식사 준비하는 기분까지 좋습니다.
아침에 보는 꽃의 빛깔 고와서,
자주 살펴보는 기분 아주 좋은 거죠.
아침 열리도록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 품은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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