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자작글 게시판 2022. 9. 9. 01:18
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 보일 때,
혼자 외출할 때도 보게 되어요!
늦은 여름 날씨 더울 때 많아도,
거리의 풍경 보게 되어 좋습니다.
하늘 아래의 풍경 다 멋지기에
길 걸으며 미소 짓게 됩니다.
외출할 때 보게 되는 풍경 좋아해서,
그 모습을 그럼에도 채우죠.
들길의 멋진 풍경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 담은 사랑의 미소 드려요!
아침의 여러 가지 풍경을 보면,
집에만 있을 때도 기분 좋아요!
더운 열기가 집안까지 오지만,
마당의 풍경 보며 더위 이깁니다.
창문 밖의 풍경도 아름답기에
그 모습 보면 가슴 또 뜁니다.
아침의 풍경 집안에서 봐도 좋아서,
좋은 느낌을 글에도 올리죠.
집에도 고운 풍경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지나간 후에 (0) 2022.09.11 너 할 말이 있을 때 (0) 2022.09.10 네게 힘든 시간 올 때 (0) 2022.09.08 향기 품은 차 한 잔 (0) 2022.09.07 푸르고 맑은 하늘빛 (0)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