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할 말 있는 것 모두

너 할 말 있는 것 모두 말해줄래?

사람들 마음 속하고 싶은 말 있는 거야.

그들은 타고난 모습 다르듯이 말하는 모습도 다르지.

어려운 일 풀려면 마음 다 열어야 해.

열린 마음 말로 전하면 어려움 풀어지지.

너 떨려서 말 잘 허지 못해도 괜찮단다.

난 너 마음에 있는 것 진실하게 전하길 원해.

나 널 사랑해서 네 마음 받아주는 거야.

어려운 마음 만지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 얘기 들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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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할 말 있는 것 모두 들어줄 게!

가슴에 그리운 심정 생길 때 오는 거야.

그건 사랑하고 싶어서 살아나는 거니 당연한 것이지.

사랑을 이루려면 진심 다 말해야 해.

진심 그대로 고백하면 사랑 이루어지게 돼.

너 꾸밈없이 진심 전하면 되는 거란다.

난 너 가슴으로 사랑하며 행복해지길 원해.

나 널 사랑해서 네 진심 알아주는 거야.

진심 고백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진심 받아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