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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높은 하늘의 빛자작글 게시판 2022. 10. 21. 02:12
푸르고 높은 하늘의 빛 비출 때,
빛깔 고운 나무와 꽃 보아요!
한낮의 빛이 더위를 또 갖고 와도,
꽃과 단풍나무 자주 살펴봅니다.
고운 꽃과 나무 보는 것도 좋기에
꽃과 나비 지켜봅니다.
혼자 거리의 풍경 보기도 좋아해서,
힘차게 다니며 꽃과 나무 지켜보죠.
매일 하늘 보는 기쁨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고백하며 미소 드려요!
푸르고 높은 하늘의 빛 내리면,
그 빛이 집안도 감싸주어요!
집안 여러 곳에 하늘빛 쏟아질 때,
아침에 일어나며 하늘 또 봅니다.
밝은 하늘 보며 하루 열가 좋기에
그 때마다 기뻐합니다.
마당에 나와서 풍경 보아도 좋아서,
그 모습 본 느낌을 글에도 또 올리죠.
하늘빛 예쁘게 채우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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