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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반짝이는 아침 열릴 때,
땅 위의 풍경들 보게 되어요!
기온 내려가도 밝은 아침 오면,
잠깐 동안 마당에 나와봅니다.
꽃밭에도 가을 빛깔 풍성하기에
아침이 올 때 자주 살펴봅니다.
키 작아도 고운 꽃 보기 좋아서,
꽃 핀 꽃밭에 자주 나오죠.
가을꽃도 풍성하게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 노래로 고백해요!
빛 반짝이는 아침 또 오면,
고운 나비들도 눈에 띄어요!
아침에 눈부신 빛이 내려올 때,
창문 밖의 꽃밭을 지켜봅니다.
나비들 날아오는 모습 멋지기에
날이 밝아올 때 그 모습을 봅니다.
꽃 옆에 나비 오는 모습 고와서,
그 모습 본 후에 글 또 쓰죠.
고운 나비 여러 가지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품은 시를 또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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