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언제라도 진심 말해줄래?자작글 게시판 2022. 11. 26. 01:08너 언제라도 진심 말해줄래?
사람들 살아가며 여러 가지 일 겪게 돼.
꿈 하나만 갖고 사는 이도 있을 수 있어.
가졌던 꿈이 깨지는 형편 만나기도 해.
그 꿈 이루지 못했다고 절망하는 이도 있지.
절망했더라도 내게 기도하며 힘내야 해.
나 네 형편 잘 아니까 망설이지 말고 말하렴.
내가 네 마음 알아주고 더 귀한 꿈 이루게 할 거야.
절망했던 나를 감싸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귀한 일 찾아주셔서 또 감사해요!
너 언제라도 진심 말해줄래?
사람들 사랑하길 원할 때 맞이하게 돼.
오랫동안 사랑 안 하는 이도 가끔 있지.
상처받기 싫다고 사랑하기를 거절해.
사랑하다 상처 생겼다 해도 회복할 수 있어.
아픈 심정 내게 내놓고 도움도 구하면 돼.
나 네 심정 다 아니까 주저하지 말고 구하렴.
내가 네 진심 받아주고 귀한 사랑 하도록 해줄 게.
나의 진심 모두 받아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이루게 하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인생도 내 작품인 걸 (0) 2022.11.28 차 한 잔의 향기 (0) 2022.11.27 꽃밭 속의 가을꽃 (0) 2022.11.25 내 사랑 품은 시선 (0) 2022.11.24 꽃향기 품은 찻잔 (0)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