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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열매들 살펴볼 때,
열매들의 이름 많이 떠올라요!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 자주 와도,
열매들 잘 자라며 잘 익어갑니다.
고운 열매들의 이름도 좋아하기에
열매의 이름 종이에 쓰기도 합니다.
고운 빛깔 열매들에 가득해서,
그 열매의 빛깔 보기 좋은 거죠.
빛깔 예쁜 열매들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깊은 노래 불러 드려요!
여러 가지 열매들 만져보면,
좋은 향기 들도 퍼지게 되어요!
아침이 와서 식사 준비하게 될 때,
향기 품은 열매 자주 올리게 됩니다.
맛과 향기 좋은 열매들 많이 있기에
아침 식사 준비하는 거 좋아합니다.
열매마다 맛보는 기쁨 안겨줘서,
그 느낌을 글에도 가득 채우죠.
열매에 좋은 향기 입히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향기 품은 시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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