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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요한 아침 열릴 때,
밤새도록 쌓인 피곤 이기게 되어요!
겨울 다가오며 기온 더 내려가도,
햇빛 비추는 아침 마음 편해집니다.
아침에 길을 걸을 때 풍경 보기 좋기에
단풍잎 남은 나무 자주 살펴봅니다.
멋진 거리 풍경 보는 거 좋아해서,
외출하는 날을 기대하게 되죠.
거리마다 나무 보이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노래 또 드려요!
맑고 고요한 아침이 오면,
유리창문 밖의 풍경도 보게 되어요!
집안에서만 하루 보내게 되어도,
밝은 빛 보면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집안이 환해질 때 가슴이 또 설레기에
기분 좋게 하루 일을 시작해 봅니다.
아침 식사 준비하는 기쁨 커져서,
그 느낌을 새로운 글로 올리죠.
집안에도 빛 쏟아지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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