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아침의 풍경들 보게 되면,
빛 비추는 바깥 풍경 보여요!
외출하는 날에 거리에 나올 때,
싹트기 전인 나무 또 보입니다.
겨울에도 푸른 나무 보이기에
봄 오기 전에도 기쁨이 커집니다.
늘 푸른 나무의 잎들 튼튼해서,
그 모습을 그림 그리기도 하죠.
늘 푸른 나무도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밝은 사랑의 미소 드려요!
밝은 아침의 풍경 눈에 뜨일 때,
집에서도 하루 활짝 열어요!
하루 종일 집안에 있을 때에도,
바깥 풍경 보며 일 시작합니다.
가끔 새들의 모습도 보이므로
그 모습 보는 기분도 좋아집니다.
창문 밖의 풍경 모두 멋져서,
아침마다 보면 기분 좋아지죠.
어여쁜 새도 창조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시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들 피는 봄 (0) 2023.03.31 봄 다시 가까이 올 때 (0) 2023.03.29 내 팔의 능력으로 (0) 2023.03.27 빛깔 예쁜 봄 (0) 2023.03.26 나 널 돕고 위로해 줄 게! (0) 202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