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무지갯빛

어여쁜 무지갯빛 바라보면, 마음에 또 즐거운 미소 가득해져요! 가끔 외출하는 날이 올 때, 무지개 보면 걷는 기쁨 커집니다. 무지개의 빛깔들 다 아름답기에 일곱 빛깔의 이름 생각납니다. 하늘의 무지갯빛 비출 때 보기 좋아서, 그 모습 기억해둔 다음 그림도 그리죠. 무지개의 고운 빛깔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맑은 사랑의 미소 또 드려요! ​ 어여쁜 무지갯빛 올려볼 때, 가슴에서 노래도 살아나게 되어요! 아침에 무지개 보게 되면, 그날의 기분 또 좋아지게 됩니다. 어디서나 무지개 봐도 좋기에 그 때마다 노래도 불러봅니다. 무지개 떠오르는 아침 가슴 또 뛰어서, 가슴에 품은 기쁨을 글로도 쓰게 되죠. 일곱 빛깔 어울리게 하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