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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열매들 살펴볼 때,
보기 좋은 색깔 보게 되어요!
지금도 기온 자주 달라지지만,
햇빛 받은 열매들 잘 익어갑니다.
열매가 익은 고운 빛깔 보기 좋기에
그 고운 빛깔 담은 열매 좋아합니다.
고운 빛깔의 열매들 여러 가지 있어서,
열매 여러 가지 구입해 놓게 되죠.
예쁜 빛깔 열매에 입히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미소 드려요!
잘 익은 열매들 만져보면,
달콤한 향기가 가까이 와요!
피곤한 모습으로 하루 열어도,
과일 맛보면 피곤 이기게 됩니다.
열매의 맛과 향기 기분 좋게 하기에
아침 식탁에 열매들도 준비합니다.
식사한 후 열매 맛보는 기쁨이 커져서,
그 때의 느낌을 노래 부르게 되죠.
열매에 향기와 맛도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을 또 고백해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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