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빛 쏟아질 때

아침 햇빛 쏟아질 때,

동네 거리에도 화사한 빛이 와요!

거리를 걷게 될 때 풍경 보이면,

빛 비추므로 꽃과 나무 보기 좋습니다.

여름에 피는 꽃들과 잎도 곱기에

그 모습 그림 그릴 생각해 봅니다.

동네 거리의 아침 풍경도 멋져서,

외출하는 날의 기분 늘 좋은 거죠.

거리마다 나무와 꽃 채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미소 올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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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 쏟아질 때,

집안 곳곳에도 밝은 빛 들어와요!

밝은 아침에 하루를 열게 되면,

마당에도 자주 나와서 걷기도 합니다.

꽃밭에 나오는 것도 좋아하기에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과 나비 보며 걷는 것도 좋아서,

그 때의 기분을 글로도 쓰게 되죠.

꽃밭도 아름답게 가꾸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의 향기 품은 시를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