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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나무들 앞에 오면,
맑은 생물을 보게 되어요!
가끔씩 낮에 숲에 올 때,
나무들 여러 가지 보입니다.
숲속 나무 옆에 꽃도 피기에
꽃과 나무 보며 더위 식힙니다.
나무 그늘 앞에 오면 시원해져서,
이 때 마음에 기쁨이 오죠.
맑은 샘물 만들어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미소를 드려요!
숲속 나무들 보게 될 때,
새들과 나비들도 보여요!
숲에 들어와 걷게 되면,
열매 익는 모습도 보입니다.
나무 열매의 향기 다 좋기에
향기를 마시면 기분 좋습니다.
나무에서 익은 열매의 향기 좋아해서,
향기 마신 느낌 글로 쓰죠.
예쁜 열매까지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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