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 여전히 뜨거워도자작글 게시판 2023. 9. 5. 01:24
햇살 여전히 뜨거워도,
거리의 풍경 보며 미소 지어요!
더운 날씨가 몸 힘들게 하지만,
꽃과 나무들 보며 웃어봅니다.
고운 빛깔의 풍경 좋아하기에
더운 날에 외출해도 힘을 냅니다.
햇살 뜨거워도 꽃과 잎들 고와서
그 모습 틈틈이 그림 그리기도 하죠.
거리에 고운 풍경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환한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햇살 여전히 뜨거워도,
꽃밭에 와서 풍경 살펴보아요!
집에만 계속 있는 날 맞이하면,
마당에 있는 꽃밭 지켜봅니다.
고운 여러 가지 꽃 보기 좋기에
꽃들 핀 모습 보면 가슴이 뜁니다.
집에 있는 꽃밭 가꾸기도 좋아서,
이름도 부르며 정성 다해 꽃 가꾸죠.
꽃들 키우게도 해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노래를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고백하는 말 (0) 2023.09.07 빛 가득한 아침 (0) 2023.09.06 내게 진심 말해주면 (0) 2023.09.04 열매들 다시 익을 때 (0) 2023.09.03 성실한 사랑의 기쁨 (0)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