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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풍경 보며 걸을 때자작글 게시판 2023. 12. 5. 01:12
거리 풍경 보며 걸을 때,
나무에 남아 있는 잎들 보여요!
가을 지나가며 꽃과 잎들 떨어져도,
그 모습 보며 걷는 기분도 좋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잎들도 곱기에
볼 때마다 활짝 웃어봅니다.
외출하는 날 풍경 기쁨 가득해서,
고운 풍경을 사진으로 또 찍어두죠.
마른 잎도 보기 좋게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
거리 풍경 보며 걸을 때,
하늘을 나는 새의 소리 들려요!
조용한 아침에 외출하며 길 걸으면,
풍경 보며 새의 노래도 듣게 됩니다.
작은 새들의 소리 듣기 좋기에
귀 기울여 들으며 기뻐합니다.
아침에 외출하며 풍경 보기 좋아해서,
그 기분을 그대로 글을 쓸 때 올리죠.
새들에게 고운 소리를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품은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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