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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불어와도,
밝은 낮의 풍경 똑같아요!
다시 추워지는 날이 올 때라도,
맑은 날의 하늘빛 보기 좋습니다.
털옷이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기에
바깥에 나갈 때 따뜻한 옷 챙깁니다.
바람 불어올 때도 차 마시기 좋아서,
향기 가득하고 따뜻한 차 마시죠.
바람까지 물리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 짓는 마음속 사랑 드려요!
겨울바람 불어와도,
눈부신 아침 햇빛 환해요!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날 때에도,
창문 밖의 풍경 보며 하루 엽니다.
식사 준비할 때 늘 기분 좋아지기에
아침 식사 준비할 때 정성 다합니다.
식사한 후의 마음과 몸 따뜻해져서,
그 때마다 항상 기분 좋아지죠.
겨울에도 온기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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