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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빛나는 아침이 열릴 때,
하늘 아래의 거리 풍경 보아요!
겨울의 아침이 약간 추워도,
거리를 걷는 기분 즐겁습니다.
아직 꽃이 없어도 거라 풍경 좋기에
여러 가지 풍경 보게 됩니다.
아침에 외출하며 거리 걷기 좋아서,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거죠.
겨울에도 햇빛 내리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고백해요!
밝고 빛나는 아침 시작되면,
집안에서도 하루 활짝 열어요!
피곤 이기고 아침을 맞이할 때,
식사 준비하는 기쁨 커집니다.
집안에도 햇빛 비추면 포근하기에
아침을 맞이하기 좋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기도 좋아서,
아침 식사하며 대화하는 거죠.
집안에도 빛을 비추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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