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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이야기 나눌 때면,
여러 가지 과일 이름 떠올라요!
전날 밤에 몸 피곤했어도,
아침에 과일 맛보며 힘을 냅니다.
꽃과 같이 빛깔 고운 과일 있기에
열매 여러 가지 이름 적어봅니다.
과일 모양 다 보기 좋아서,
그림을 그리면서 미소 짓는 거죠.
과일도 여러 가지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노래 드려요!
과일 이야기하게 될 때,
좋은 향기 있는 과일 생각나요!
매일 아침이 환하게 열리면,
식탁에도 과일을 올리게 됩니다.
과일에 좋은 맛과 향기 품었기에
아침 식사 준비하는 기쁨 큽니다.
좋아하는 과일 다양해서,
여러 가지 과일 구입해두는 거죠.
과일에 맛과 향기도 넣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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