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꽃과 나비

어여쁜 꽃과 나비 다시 볼 때,

마음에서 밝은 미소 살아나요!

이제 봄꽃이 꽃망울 터뜨리면,

활짝 펼친 꽃 보며 기뻐합니다.

다시 날아오는 나비도 보기 좋기에

꽃 피는 곳 어디서나 미소 짓습니다.

외출하며 걸을 때 꽃과 나비 보여서,

작아도 고운 꽃과 나비 좋아하죠.

봄의 고운 풍경 보이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화사한 미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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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꽃과 나비 지켜보면,

꽃밭을 걷는 기분도 좋아져요!

봄꽃 피며 꽃밭에 나비가 올 때,

다시 맞이하는 기쁨이 큽니다.

봄꽃과 나비도 모두 다 아름답기에

집에 있는 꽃밭도 보기가 좋습니다.

봄꽃과 나비들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서,

꽃밭 가꾸는 기분까지 좋죠.

꽃밭에 고운 봄도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이 새겨진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