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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차 한 잔자작글 게시판 2024. 5. 12. 01:32
새로 만든 차 한 잔 마시면,
마음이 다시 편안해져요!
햇살이 가득한 낮에 쉬게 될 때,
차 한 잔 마시며 피곤 이깁니다.
빛깔도 좋은 차 마시기 좋기에
쉬는 시간에 자주 마시게 됩니다.
든든하고 어여쁜 찻잔 다 좋아해서,
찻잔 간직해두었다 사용하게 되죠.
피곤 이기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미소를 드려요!
새로 만든 차 한 잔 맛볼 때,
향기까지 마시게 되어요!
아침에 맑은 햇빛이 쏟아지면,
식탁에 차 한 잔도 올려봅니다.
차의 향기도 모두 좋아하기에
아침에도 식탁에 올려봅니다.
향기와 맛 좋은 차 모두 다 좋아해서,
식사 준비할 때 찻잔도 준비하죠.
차 나무도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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