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고백하는 것 내가 들어주는 거야!
자기의 하는 일 가진 거 좋지.
드물게 여러 가지 일하는 이도 있어.
그건 든든한 기도의 힘이 필요하단다.
자기의 힘만 믿지 말고 기도하거라.
여린 몸 가진 거 부끄러워할 것 없어.
다시 살아난 내가 살아갈 힘 네게 줄 게.
넌 내 능력 받고 힘내어 일하면 돼.
일하다 지칠 때 손 내미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승리하며 살게 하셔서 더욱 기뻐요!
내게 고백하는 것 내가 받아주려고 해!
사람들 다 사랑해야 한단다.
그 사랑하는 모습들 모두 다른 거지.
사랑하려면 진심 고백해야 하는 거야.
그리운 심정 모두 내게 고백하거라.
외로운 심정도 숨기려고 할 것 없어.
너를 창조한 내가 사랑할 힘 안겨줄 게.
넌 내 힘을 받고 사랑 완성하면 돼.
내 심정 힘들 때 도와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하는 기쁨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댓글0추천해요0'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항상 네 곁에 있으니 (0) 2024.05.27 꽃밭에 심은 꽃 (0) 2024.05.26 봄에 라일락꽃 필 때 (0) 2024.05.24 장미꽃의 계절 (0) 2024.05.22 향기 품은 꽃들 다시 필 때 (0) 2024.05.21